'김승남국회의원 고흥‧보성‧장흥‧강진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(고흥‧보성‧장흥‧강진)은 전남 고흥‧보성‧장흥‧강진 지역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2020년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. 김의원이 확보한 특교세는 ▲고흥군 금산면사무소 청사 신축(10억) ▲보성군 차향 가득한 길 조성(5억) ▲보성군 벌교 생태공원 시설정비(3억) ▲장흥군 수산물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사업(6억) ▲강진군 강진만 노을경관 해안 산책로 설치(4억) ▲강진군 가우도 움직이는 출렁다리 설치(4억)까지 총 6건의 사업비이다. 1989년 준공된 고...
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(고흥‧보성‧장흥‧강진)은 전남 고흥‧보성‧장흥‧강진 지역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. 김의원이 확보한 이번 특교세는 ▲고흥 노인건강복지타운 노인복지관 건립(10억) ▲보성군 메타호반 명품자전거길 조성(5억) ▲보성군 상유십이 성곽길 조성(5억) ▲장흥군 장흥고~남부관광로 군계획도로 개설공사(5억) ▲장흥군 안전관리 CCTVC 설치사업(4억) ▲강진군 몽마르뜨 언덕 조성사업(9억) 총 6건 등의 사업비다. 특히 ‘고흥 노인건강복지타운 건립’은 전...
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(고흥‧보성‧장흥‧강진)이 28일 열린 해양수산부 업무보고에서 “해양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서는 권역별 해양쓰레기 처리시설을 동시에 설치해야 한다.”고 제안했다. 연안에 표착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장면/사진=한해광 기자 해양수산부 자료에 따르면, 연간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약 14만 5천 톤으로 추정된다. 그러나 연평균 수거량은 8만 5천 톤으로 발생량과 비교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. 이에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예산 108억 원을 들여 환경보전해역...